전용59㎡B 예비순번 57번을 받은 시점에서, 실제 계약 전환 가능성을 단지 상황·계약 이탈 정황·홈두부 두부별 평점으로 점검했습니다.
59B 타입은 원래 25세대만 공급됐는데, 그중 13세대(52%)가 이미 7/27 무순위 임의공급으로 일반에 다시 풀렸습니다. 이건 절반이 넘는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(또는 부적격)했다는 뜻이라, 예비순번 57번이라는 숫자 자체가 "가망 없는 뒷번호"는 아닙니다 — 25세대 모집에 예비 500%(약 125명)까지 순번이 나갔을 가능성을 감안하면, 57번은 오히려 중간보다 앞쪽입니다.
다만 이 13세대가 예비순번 리스트를 순서대로 거쳐서 나간 것인지, 예비순번과 무관하게 별도로 처리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홈두부 평가도 "안전마진 부재·소규모 단지(1개동 299세대)·임대+분양 소셜믹스"를 단점으로 짚고 있어, 계약 이탈이 많이 나온 배경과 일치합니다.
Exhibit 2에서 인근 59㎡ 단지(포레나노원·노원센트럴푸르지오·월계센트럴아이파크 등)와 비교한 결과, 해링턴 59B의 분양가(8~8.7억)는 이 단지들의 "최근 거래가"와 거의 같고, "역대 최고가"(9.8억~10.5억)보다는 낮습니다. 즉 신축 프리미엄은 있지만 현재 시세 대비 할인은 확인되지 않아, 홈두부의 "안전마진 부재" 평가와 방향이 일치합니다 — 계약 이탈이 많았던 것과도 앞뒤가 맞습니다.
| 단지명 | ⭐ | 분양가(59B) | 경쟁률(1순위) | 판단 |
|---|---|---|---|---|
| 해링턴 플레이스 노원 센트럴 | 3 | 8억~8.7억 | 7.66:1(평균) | 미확인 — 직접 확인 필요 |
경쟁률은 순위 내 마감 기준 평균치이며 59B 단독 경쟁률은 별도 확인 안 됨. 판단란은 "청약통장 필요 여부"가 아니라 "예비순번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지"에 대한 판단이며, 이번 조사로는 확정할 수 없어 "미확인"으로 표기.
| 단지명 | 최근 거래가 | 최고가(역대) | 해링턴 대비 |
|---|---|---|---|
| 해링턴 플레이스 노원 센트럴(신축) | 8억~8.7억 | —(신규 분양) | 기준 |
| 포레나노원(2020년식) | 8.7억 | 10.5억 | 거의 동일~높음 |
| 노원센트럴푸르지오 | 8억 | 10.15억 | 거의 동일 |
| 월계센트럴아이파크 | 8.6억 | 10.1억 | 거의 동일 |
| 태릉해링턴플레이스(별개 단지) | 8.5억 | 10억 | 거의 동일 |
| 미륭·미성·삼호3차 | 7.8억 | 9.8억 | 해링턴이 높음 |
"최근 거래가"는 각 단지 최근 실거래 기준(2026년), "최고가"는 역대 최고 실거래가. 출처: threads.com 노원구 59㎡ 기준 아파트 랭킹 게시글(2026), 호갱노노.
출처 간 해석이 갈린다. 위 표만 보면 해링턴 59B의 분양가(8~8.7억)는 입주 5~6년 차 인근 단지들의 "최근 거래가"와 거의 같은 수준이다 — 신축이 구축과 같은 가격이라는 점에서 보면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(실제로 한 커뮤니티 글은 "인근 포레나노원 실거래 약 9억 대비 해링턴 평균분양가 약 8.34억으로 시세보다 낮다"고 평가함). 반면 홈두부는 "안전마진 부재"로 단정한다. 두 해석 다 틀린 건 아니다 — 인근 단지들의 "최고가"(9.8억~10.5억) 대비로는 확실히 낮아 상승 여력이 있어 보이지만, 그 최고가는 2021~2022년 부동산 급등기 고점일 가능성이 높고 "최근 거래가"가 이미 그보다 15~20% 낮게 조정된 상태라, 지금의 "최근 거래가" 수준과 비교하면 해링턴은 딱 시세만큼만 받는 것이지 저렴하게 사는 게 아니다. 즉 "구축 대비 신축 프리미엄"은 있지만 "현재 시세 대비 할인"은 확인되지 않는다 — 안전마진이 "없다"는 홈두부 평가가 더 보수적이고 근거 있는 쪽에 가깝다.
리스크: 예비순번 57번의 실제 소진 번호·유효기간, 7/27 무순위 임의공급과 예비순번 리스트의 관계 — 전부 미확인. 시행사(㈜엘앤피개발)·청약홈 직접 확인 필수.